송영화 회장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장님 인사말씀 현실 사회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산업의 가치 평가는 우리 인간들의 1차적 삶을 담보하는 오직 농업의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다고 믿는 가야친환경쌀 영농조합법인 송영화입니다. 태어나 처음 밥을 먹는 어린이들에게 꼭 진실된 우리 밥을 먹이는 것을 목표로 흙을 사랑하며 살아왔고 그 속에 영 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열매는 그 나무 줄기에서 먼 곳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라는 속담처럼 언제인가 돌아올 믿음 그것을 향해 한발 한발 묵묵히 진실된 농사의 길을 가겠습니다. - 영농일기 중에서 이 곳의 친환경 농업의 시작은 2000년 농기계 관련 일을 하다 가업인 정미소 경영을 위하여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278-1 포장에 시작한 우렁이 농법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당시 이웃한 분들의 많은 우려석인 비아냥거림은 초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