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지방의 전래 모찌기 모심기 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천지방의 전래 모찌기 모심기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합천지방의 전래 모찌기 모심기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그시절 농부들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이 녹아있는듯 합니다. 쌍책면 모찌기 노래 한강이기내자수에라도 모를 부어 모오야 찌기가 난감하네 하늘에야도 목화를 숨거 그목화따기 난감하네 드렁내자 도 들어내자하 이모야 자리를 들어내자 봉산면 모찌기 노래 이기내자 이기내자 이 모자리 이모자리 조리내자 조리내자 이 모자리 조리내자 삿갓장시 딸아이가 이기치기도 잘하네 조리장사 딸인가 조리치기도 잘하네 대병면 모심기 노래 모야 모야 노랑모야 너엔제나 커져서 열매열래 이달크고 훗달 커서 칠팔원에 열매여네 이논에라 모를 심어 장잎아서 영화로세 우리동생 곱기나길러 갓을야씨씌와 영호로세 물꼬나 철철 흐러놓고 주인아 한량아 어디갔노 문어야전복 에워나들고 첩의방에 놀러갔네 이논에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